[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창업성수기인 4월을 맞아 전국에서 창업박람회 개최가 연이어 이뤄지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카페창업이 강세를 보였으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커피숍창업을 준비하는 대부분이 해당 브랜드가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간과한 채 수익성만 보고 뛰어들어 주의가 필요하다.전문가들은 창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의 브랜드가 전문인력으로 이뤄져 있는지, 운영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최근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2015년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신규 창업자 중 86.4%가 자본금이 1억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자본창업이 대부분인 창업시장에서 신선한 메뉴개발과 본사의 전문인력이 얼마나 도움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카페창업 브랜드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의 경우 주스반, 커피반 콘셉트에 독특한 디저트를 개발해 경쟁력을 높였으며, 신메뉴 또한 연 4회 개발 및 출시해 메뉴의 분기별 분위기 전환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이 곳은 250개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폐점율 제로에 가까운 기록을 내고 있는 용구비어의 패밀리 브랜드이다. 그간 용구비어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베테랑들이 직접 나서 상권 및 입지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부터 개발, 설계, 오픈 시 홍보, 매장 특성에 따른 마케팅까지 지원해 점주들이 매장운영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하였다.조허정회장은 “다년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토가 정직과 신뢰를 원칙으로 한 가맹점과의 상생이다. 스몰비어 성공신화를 이룬 용구비어의 조직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곰브라더스는 전국적인 가맹문의에 4월 12일 서울과 4월 21일 대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홈페이지와 문의번호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