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현대상선이 유조선 사업부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5거래일만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6.28% 상승한 22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현대상선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조선 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앞서 현대상선 주가가 반등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유 현대증권 지분이 고가에 매각됐지만 현대상선 소액주주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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