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행복IT경진대회모습 [사진제공=구로구]
▲구민행복IT경진대회모습 [사진제공=구로구]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구민행복 IT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화 교육 관심 유도를 위해 ‘구민행복 IT경진대회’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구민행복 IT경진대회는 15일 구로문화원 1, 2교육장(고척동 소재)에서 관내 만 55세 이상 어르신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경진 부문은 △만 75세 이상△만 65세 이상 74세 미만 △만 55세 이상64세 미만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 연령, 계층별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만 65세 이상 참여자들은 정보검색, 문서작성, 인터넷활용 등을, 만 65세 미만 참여자들과 결혼이민자는 SNS, 모바일기기 기능 및 앱 활용 등의 실력을 60여분간 겨루게 된다.이번 대회 참가대상은 만 55세 이상 구로구민과 구로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다.참여를 원하는 이는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구로구는 각 부문별 최우수와 우수 각 1명, 장려 2명 등 1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어르신과 결혼이민자는 5월 열리는 ‘미래창조과학부 2016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 구로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