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올해 중소기업 R&D기획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학연 연계 소그룹 지원사업(SPG:Special Purpose Group)’에 참여할 43개 소그룹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5일 오후 2시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이 사업에 선정된 43개 소그룹의 주관기관(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R&D과제 기획에 착수한다.
협약식에는 성균관대, 유한대 산학협력단장 등 사업에 선정된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중소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산·학·연이 연계된 소그룹(SPG)을 구성,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을 대학이나 연구소 등의 외부 전문가들이 기술개발의 타당성 분석, 사업 가능성을 평가해 기술개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각 소그룹에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이를 평가할 주관기관인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주관기관들은 앞으로 각 업체들과 함께 ▷구성원 간 기획회의 ▷과제연구에 필요한 전문가 강연▷자문(컨설팅) ▷특허분석 및 시장조사 등을 실시함으로써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선정된 소그룹 1개당 4백만 원 이내에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결과물을 도출한 3개 과제는 하반기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으로 연계해 과제당 1억 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