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홈캐스트가 ‘투자위험종목 지정예고’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홈캐스트는 오전 10시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00원(14.85%)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됐다.

홈캐스트는 지난 7일부터 황우석 박사의 투자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11거래일간 주가는 3400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200% 이상 치솟았으나, 지난주 2%대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한편 한국거래소가 지난 14일 홈캐스트에 단기과열완화장치를 발동시켰고, 지난 18일에는 이 조치를 오는 23일까지 연장했다.

거래소는 또한 지난 18일 홈캐스트에 대해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주가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향후 투자위험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지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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