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모델하우스 전격 오픈

4월 본격적인 부동산 성수기를 맞아 상품성이 돋보이는 아파트들이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으로 대변되던 희소성이 프리미엄의 척도가 되던 시대에서 아파트 본연의 가치가 프리미엄 형성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 이에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특화설계, 조경특화 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아파트 공급을 핵심 과제로 삼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졌다. 내 집 마련에 다양한 니즈를 대입하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집이 단순 ‘베드 하우스(Bed House)’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도 남다른 상품성을 분양의 성패를 가르는 요건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이 같은 특화설계 등 상품성이 돋보이는 건설사 중에서는 양우건설을 주목할 만하다. 이에 오는 15일 울산에서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둔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가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의 평면 설계는 맞통풍의 4베이 구조로 이뤄졌다. 이에 채광과 통풍이 확보되는 가운데 넉넉한 수납공간과 알파룸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의 중앙광장이 마련된다. 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경 시설을 설치해 입주민이 휴식과 여유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 밖 근린공원과 연계된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조경의 경우 고운산을 향해 열려있는 단지 내 거대 녹지(녹지율 약 33%)에는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소를 각각 3곳씩 들어선다. 편의시설인 커뮤니티시설로는 센트럴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퍼팅연습장, 체육관, 센트럴 도서관, 키즈존, 영화감상실 등이 입주민들을 기다린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 지상 14~20층, 28개 동 규모의 1715세대 대단지로 도시개발구역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B4블록에 들어선다. 주택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63㎡형, 72㎡형, 84㎡형으로 주택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는 교통 여건을 지녔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서울산 나들목과 언양 교차로를 이용할 경우 울산, 부산 방면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주변에 울산~양산 방면 대중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언양터미널이 기존 위치에서 사업지 인근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언양 초등학교, 중학교 등 8개 초, 중, 고가 있으며 울산과학고 통학이 수월하다. 산단 근처의 자리해 단지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에 인접해 완공 시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롯데쇼핑이 선보일 예정인 부지면적 18만㎡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쇼핑몰, 아울렛, 멀티플렉스, 키즈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8년 완공 목표다. .

양우건설 관계자는 “울산 도심과 멀지 않은 곳이면서도 KTX 울산역과 서울산 산업클러스터의 이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테마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끽하는 가운데 서울산 최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리는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분양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사거리(현대해상사거리)에서 4월 15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