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기조와 경기 침체에 부동산시장으로 시선을 돌린 투자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안목이 있는 투자자라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 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피스텔을 비롯해 호텔, 상가 등 수익형 상품 중에서도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알짜 부동산의 선호도가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
최근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국내 출입객수도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국내 출입객수는 연 4,500만명을 돌파했다. 한류확산과 더불어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넘어선 것.
특히 ‘유커’라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은 전체 관광객 중 43.2%에 육박하는 612만명으로 유럽관광객(108만명)과 합치면 총 720만여 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숙박난도 대두되고 있다. 이 지역의 경우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 분양형 호텔이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분양 중인 수익형 호텔 중 주목할 만한 매물로는 놀이공원 에버랜드 초입에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 호텔이 분양 중인 호텔을 꼽을 수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호텔사업그룹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바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호텔이 많은 국내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유커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 에버랜드 인근에 골든튤립 용인 호텔이 들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용인시는 경기도권 최다 관광인구 밀집 지역으로서 호텔 풀가동률이 약 92%로 신규 호텔 진입 입지로 선호된다. 또한 최근 에버랜드 주변 입지가 체류형 관광단지로 변모하는 가운데 브랜드파워를 지닌 호텔의 부재도 지적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 호텔의 공급이 보다 돋보인다.
영동고속도로와 용인경전철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캐리비언 베이를 비롯한 리조트, 한국민속촌 등의 용인을 대표하는 관광지 10여 군데가 밀집해 있고 유명골프장들이 곳곳에 있어 방문객 확보에 용이하다.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일대 자리한 이 호텔은 에버랜드 야경과 불꽃 페스티벌 등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최단 거리 호텔로서 지하5층, 지상16층 294실 규모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의 접점 지역의 ‘랜드마크 호텔’로 부각되는 가운데 유럽풍 인테리어를 갖춘 294실의 차별화 된 설계로 4성급 호텔의 품격을 갖췄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용인 관광객들을 위해 넓은 자주식 주차장 설계(70% 자주식, 30% 기계식)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마련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실투자금 최저 7,00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골든튤립 네트웍 이용시 준회원 대우, 부가세신고 무료대행 등 실속 있는 분양조건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골든튤립 호텔체인에서 연간 10일의 무료 숙박 제공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달 18일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 골든튤립 용인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역삼역 6번 출구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