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발생한 여객선 사고로 인해 오후 1시30분 현재 2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후 1시30분을 기준으로 여성 선사직원 박지원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객선 탑승자 477명 중 107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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