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번엔 에프엑스 엠버가 출격한다. 1년 52주간 선보일 SM 스테이션의 일곱번째 주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 엠버가 오는 25일 0시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1년 만에 솔로곡 ‘보더스’(Borders)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엠버의 신곡 ‘보더스’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힙합곡이다. 엠버가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영어로 쓴 가사엔 엠버의 어린 시절 경험을 담은 자전적인 이야기가 적혔다. 한계에 부딪힐 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노래에 담겼다.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공개되며 가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SM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뮤지션, 프로듀서, 작곡가와 협업하며 매주 차트를 지키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을 시작으로 유영진과 엑소의 디오가 출격했고,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가수 윤미래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과 레드벨벳의 웬디가 호흡을 맞췄고, 소녀시대 윤아가 봄에 어울리는 곡을 선보였다. 헤리티지와 샤이니의 종현 등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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