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현지훈 인턴기자] ‘난방열사’ 배우 김부선 씨의 SNS가 다시 뜨겁다.
아파트 관리비 비리를 파헤쳐 난방열사로 불리우는 배우 김부선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을 또 한번 저격했다.
김 씨와 이재명 시장은 지난 1월 SNS를 통해 한 차례 설전이 있었던 사이다.
이때 김부선은 이재명 시장을 빗대어 “성남 사는 가짜 총각”, “거짓으로 사는 게 좋냐” 등의 비난글을 게재했다. 이에 이재명 시장은 “이분이 대마를 좋아한다”, “법정에서 진위를 한번 가려볼 수 있다”고 맞받아쳐 논란이 됐다.
둘의 거친 공방은 하루만에 서로의 오해를 인정하며 사과글을 통해 잘 마무리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20일 김부선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시장을 2개월여만에 다시 한번 ‘저격’ 했다. 김 씨는 “이재명 씨, 이제 고백하시고 사과하세요. 내게, 국민들에게”라고 언급했다. 또한 댓글에서는 “고소장을 접수하여 다 밝히겠다”라고 언급했다.
김 씨의 글에서는 둘이 2라운드를 펼치게 된 이유가 명시되지 않아 궁금증을 낳고 있다. 추후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