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기자]MBC ‘아빠 어디가’ 2기는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하차한 후 정웅인-정세윤(8) 부녀가 새롭게 합류해 12~13일 정선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는 촬영 후 “정웅인의 딸 세윤이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1기 송지아가 빠진 후 2기인 성빈은 아이들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관계 형성은 적은 편이다. 세윤의 합류로 아이들의 관계도가 다양하게 형성되고 언니가 생긴 성빈도 더욱 적극적으로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MBC ‘아빠 어디가’ 2기는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하차한 후 정웅인-정세윤(8) 부녀가 새롭게 합류해 12~13일 정선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는 촬영 후 “정웅인의 딸 세윤이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MBC ‘아빠 어디가’ 2기는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하차한 후 정웅인-정세윤(8) 부녀가 새롭게 합류해 12~13일 정선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는 촬영 후 “정웅인의 딸 세윤이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에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김유곤 PD는 “정웅인 씨의 유머 감각이 좋아 엄한 아빠와 친구 같은 아빠의 2분법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딸과의 대화도 재미있고 관심을 가질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윤은 아기때부터 예쁜 얼굴로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려온 데다 세윤의 긍정적인 모습과 정웅인의 유머감각이 합쳐져 새로운 관계 스토리와 예능감도 뽑아낼 것으로 보인다.

‘아빠 어디가‘ 2기의 최대 고민은 재밌는 아이들은 많지만 정서적인 힘을 발휘하는 아이가 없다는 점이다. 민율은 밝고 재미있고 웃기기까지 한다. 하지만 정서적인 힘은 약하다. 반면 성준은 안웃기지만 정서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무서운 아빠 밑에서 자라 과묵하고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성선비’ 준이에게는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성준은 재미 있고 없고 여부와 상관없는 캐릭터다. 1기의 성준 같은 아이가 보여주는 정서적인 힘은 시청자에게 아이의 성장을 함께 따라가게 하는 공감대를 형성시킨다. 후는 1기때는 정서적인 힘이 있었지만 동생들을 건사하는 ‘후대장‘이 되자 그런 역할이 줄어들었다.

정웅인(좌부터/영화배우/탤런트),정세윤(화제인물)
MBC ‘아빠 어디가’ 2기는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하차한 후 정웅인-정세윤(8) 부녀가 새롭게 합류해 12~13일 정선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정웅인(좌부터/영화배우/탤런트),정세윤(화제인물) MBC ‘아빠 어디가’ 2기는 김진표-김규원(5) 부녀가 하차한 후 정웅인-정세윤(8) 부녀가 새롭게 합류해 12~13일 정선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아빠 어디가‘ 2기도 최근 짠한 모습을 보여준 안정환-리환부자와 정세윤의 가세로 새로운 스토리의 힘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후도 조금 달라질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질지 모른다.

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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