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이 중국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기업,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고위경영자 및 중국어 말하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전문분야 인사들을 대상으로 25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25기는 3월2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13일까지 총 16주 동안 매주 수요일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1월 24기가 수료를 했으며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 김익동 영가인더스트리 회장, 정성복 ㈜KT 전 부회장 등이 이 과정을 마쳤다.
숙명여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최고경영자과정인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은 이은령 주임교수와 스테디셀러 ‘중국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이자 중국전문가인 김만기 지도교수가 총괄하며 CEO를 위한 오색중국어, 중국 비즈니스에 특화된 세부커리큘럼, 중국현지시찰 연수 등을 제공한다.
CEO를 위한 오색중국어는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에서만 진행하는 차별화된 중국어교육으로, 중국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도 짧은 시간에 저절로 중국어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25기는 중국진출 성공 사례 비중을 높여 실제 중국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포인트 포착을 모색한다. 정상기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전 동북아협력 및 대만대표부 대사), 최형욱 이랜드 중국총괄 상무, 리우카이 중국상무부 주한사무처 대표, LG생활건강 중국 임원, 장병송 KOTRA 중국사업단장, 저우위보 중국인민일보 한국지국장, 장진 영화감독 등 현재 중국의 트렌드를 이끄는 저명한 인사와 중국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5기 원서접수기간은 3월 11일까지다. 관련 문의는 SCUFU사무국(www.scufu.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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