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그룹 산하 대학생 활동 단체의 통합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DGB대학생 녹색 기자단, With-U 대학생 봉사단 등 DGB금융그룹 산하 3개 단체가 함께한 첫 행사다.
이날 참석한 100여명의 대학생들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각 단체는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지역축제 봉사활동, 지구의 날 행사 참여, 멘토ㆍ멘티 결연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규 회장은“DGB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젊은이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에 대한 봉사와 지역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기 바라며 DGB금융그룹은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나눔과 소통의 경영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10년 출범한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단은 매년 30여명의 지역 대학생들을 선발해 8개월 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어르신을 위한 교통안전 야광 바람개비, 농촌 안전 취약 세대 방범벨 달기, 광복 70주년 기념 대형 태극기 제작 등 참신한 활동을 벌여왔다.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은 그룹이 추진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친다.
With-U 대학생봉사단은 지역 조손가정 아동, 청소년들과 1:1 학습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지도와 정서함양에 힘쓰는 대학생 지식 나눔 모임이다. 올해 개소하는 DGB금융교육센터 내에서 지역 내 청소년들에 대한 경제교육은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sp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