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대한역도연맹·대한근대5종연맹 지원

(왼쪽부터)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유소년 인재 육성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 제공]
(왼쪽부터)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유소년 인재 육성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한육상연맹·대한역도연맹·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데상트코리아의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 철학에 따라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소년 단계부터 체계적인 육성이 중요한 육상·역도·근대5종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스포츠 인재의 발굴·후원을 뒷받침하고 각 종목의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데상트코리아의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이 진행 중인 나고야 ‘데상트 in 나고야(DESCENTE in NAGOYA)’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