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실종유괴 예방 인형극 자원봉사단은 한동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인숙 포항종합사회복지관장, 정숙희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학부장과 교수,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은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소속 학생 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성된 단체이다. 실종유괴 예방 인형극 ‘빨간모자 꼭꼭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강의 위주 실종 유괴 예방 교육의 경우 미취학아동이 이해하기 어렵고 교육 내용을 잊어버려 교육 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됐다. 실종 및 유괴의 가능성이 있는 연령대(3세~7세)의 아동들이 재미있고 쉽게 기억되도록 인형극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돼 있다.
앞으로 자원봉사단은 학기 중 매주 수요일 포항시에 소재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하여 실종 유괴예방 인형극 ‘빨간모자 꼭꼭이’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올 연말에는 한해 동안의 봉사단 활동을 결산하고 평가하여 내년 활동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