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명 학생 선발, 3박4일 모의 창업경험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HSBC코리아는 청소년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HSBC Aim High 캠프’를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금융ㆍ경제교육 전문기관인 JA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창업캠프는 고등학생들이 사업계획을 세워보고 기업가 정신 및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다. 참여 학생들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마케팅, 재무, 인사, 경영전략 등 실무에 대해 배우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 모의 경영 체험을 하게 되며, 실제 창업을 한 청년 창업가를 만나는 기회도 주어진다. HSBC코리아 직원들도 캠프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 줄 예정이다.

HSBC코리아 마틴 트리코드 행장은 “미래 우리사회가 더욱 번영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계획하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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