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이 활짝 핀 개나리 품에 폭 안겼다. 포근한 봄 날씨를 벗어나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서울 응봉산의 바위들이 샛노란 개나리와 어우러져 훈훈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 밑자락을 지나가는 전철의 모습이 한가롭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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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이 활짝 핀 개나리 품에 폭 안겼다. 포근한 봄 날씨를 벗어나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서울 응봉산의 바위들이 샛노란 개나리와 어우러져 훈훈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산 밑자락을 지나가는 전철의 모습이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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