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2PM이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진 2014년 일본 아레나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PM은 1월 27일부터 나고야를 시작으로 5개 도시 15만 규모의 투어 콘서트를 이어갔으며, 지난 25일과 26일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아레나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월에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앨범 ‘GENESIS OF 2PM’이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투어 초반부터 뜨거운 열기로 달려온 2PM의 2014아레나 투어는 객석 중앙에 자리잡은 무대에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각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총망라한 개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6일에 있었던 마지막 공연의 앵콜 무대에서는 팬들이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Thank you 2PM’플랜카드를 흔드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무대 위 2PM 멤버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고 소속사측은 전했다.
한편 2PM의 이번 아레나투어 도쿄 파이널 공연에서는 오프닝을 GOT7이 장식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2PM은 “두 달 반 동안 아레나투어를 하며 15만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서 무척 행복하다. 마지막 공연 때 팬 분들이 불러 주신 우리의 이름과 플랜카드는 그 중 가장 감동적인 추억이 될 것 같다. 벅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늘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2PM이 되겠다. 늘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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