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스쿼드를 알려주며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24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4회에서 김영호(소지섭)가 강주은(신민아)에게 스쿼드를 알려줬다.이날 김영호는 장준성(성훈)과 김지웅(헨리)을 대동한채 강주은에 집에 불시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이곳 저곳을 뒤져 강주은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두 박스나 나오자 강주은도 아연실색했다.강주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말라는 말에 "가급적도 아니고 아예 먹지 말라니"라며 기막혀 했다. 강주은은 "나 김이랑 미역국 엄청 좋아하는데"라며 울상을 지었고 영호는 "미역은 먹어야죠. 1년에 한 번, 생일날"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김영호는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침대에서 잠들 것, 찬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실 것, 등의 조언을 남겼다.김영호와 강주은이 가장 먼저 시작한 운동은 스쿼드였다. 강주은은 자신있게 "그거 안다"며 자세를 취했지만 엉성한 자세 때문에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다. 김영호는 "그렇게 하면 무릎 다 나간다"며 강주은을 잡아주고 제대로 된 스쿼드 자세를 알려줬다.강주은은 뒤에서 자신의 몸을 받치고 운동을 가르치는 김영호를 의식하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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