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한재석 박솔미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박솔미가 23일 오후 5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낳았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2010년 KBS 1TV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웨딩마치를 울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솔미는 임신 소식을 접한 이후 그간 태교에 주력하며 예비엄마로서 많은 준비를 해왔다. 간간히 SNS를 통해 공개된 근황 사진을 통해 만삭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소통해왔던 터라, 두 사람의 팬들은 스타 부부의 2세 출산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박솔미 측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출산 이후의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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