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세령이 영재에 힘을 북돋웠다.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세령은 실직해 씁쓸해하는 영재에 애교를 부리며 힘을 북돋웠다.세령(홍수현)은 영재(김석훈)의 거짓말에 속상해했다. 영재는 실직상태로 힘든 와중에 일부러 세령을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한 거짓말이었는데 세령은 그런 영재를 안타까워하면서 하루종일 뭘 하다 온 거냐며 궁금해했다.영재는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냐며 평생을 놀고먹으면 어떻게 하겠냐 한숨 쉬었다. 세령은 취직이 되지 않으면 자기가 먹여 살리겠다 했지만 영재는 말로도 듣기 싫은 듯 했다. 영재는 만약 그렇게 되면 세령과 더는 못 살 것 같다 말해 세령을 놀라게 했다.세령은 영재에게 애교를 부리며 영재의 기운을 북돋웠고, 영재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세령을 등에 업으며 세령이 같이 외우자는 주문을 외우며 밝은 앞날을 기대했다.한편 동준(이세창)은 정애가 찍힌 사진을 보면서 죽은 엄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고, 어느샌가 사진 속 정애를 보며 ‘엄마’라 말했다. 정애는 시골 집 가득 엄회장(박영규)이 가져다 놓은 꽃에 물을 주면서도 사랑은 안 될 말이라며 고개를 저었다.정애 그저 자식들을 위해 또 자식들 앞에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엄회장의 진심을 외면하는 듯 했다. 그렇게 시골집에 모든 기억들을 내려놓고 정애는 다시 서울 집으로 향했다. 한편 상순(이문식)과 윤희(장서희)가 티격태격 하나와 두나 교육 문제로 말싸움 중이었다. 상순은 항상 윤희 때문에 자격지심을 느꼈었다면서 윤희의 정곡을 찔렀고, 윤희는 딸들을 어떻게 키우길 바라냐며 소리쳤다.그때 마침 정애가 짐을 들고 집으로 들어섰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상순과 윤희 싸우는 소리를 듣고 지나가다 서겠다며 황당해했다. 윤희는 전화라도 했으면 마중을 나가지 않았겠냐며 멋쩍어했고, 상순도 정애를 반겼다.그런 정애를 코가 빠져라 기다리고 있던 엄회장은 도대체 연락이 언제나 올까 조급해하며 휴대전화만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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