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파미셀은 자사의 김현수 대표가 19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움에서 세포치료분야(Session3: Innovation Cell Therapy)에 연사로 초빙돼 파미셀의 줄기세포 기술력에 대해 강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현재 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현황과 치료기전, 임상결과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세포치료제는 이미 신약개발산업의 새로운 부분으로 자리잡았으며 줄기세포 치료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줄기세포와 융합한 치료제와 특이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유전자 재조합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유럽 각국에서 줄기세포 기술 이전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당사의 높은 기술력을 확실히 입증했다”며 “이는 기술 이전의 활발한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영국의 CASMI(지속가능의료혁신센터)가 주관하고 CTSCC(줄기세포 컨소시엄)가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로, 줄기세포를 둘러싼 규제환경과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망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인 CTSCC는 싸토리우스, 론자, GE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기업이 후원하는 유럽에 기반을 둔 국제적인 컨소시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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