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3일 오후 2시40분께(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건물이 강하게 흔들리는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으로 즉각적인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멕시코시티 외곽 주거 지역의 고층 아파트 건물에서는 약 20초간 진열장의 물건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멕시코 지질당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서부 태평양 연안으로 관측했다. 일각에서는 지난 2012년 진도 7.4의 대지진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