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마이베이비
사진: 오마이베이비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다섯가족과 다섯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오 마이 베이비’가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나들이에 나선 다섯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선 한옥체험에 나선 리키김 가족은 추수에 이어, 음식 준비까지 이어갔다. 이날 리키김 아들 태오는 아빠가 없는 틈을 타 장난감을 찾다가 우연히 문풍지에 구멍을 뚫었고, 장난을 계속해 결국 리키김에 혼이 났다. 리키김은 훈육을 직후 경제 관념 교욱은 이어갔고, 지폐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소지섭을 거론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롭게 투입된 유리 가족은 동물원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 랑이는 앵무새부터 사막여우, 오랑우탄을 만나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특히 오랑우탄에 바나나를 나눠주고 뽀뽀를 하는 등 애교를 이어갔다. 그러나 그렇게 좋아하던 기린을 실제 본 랑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려 유리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태우 가족은 해율이 생후 50일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 과정에서 소율이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해 웃음바다로만들었으며, 스튜디오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를 누벼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혜린은 슈 라둥이 집에 방문해 라둥이를 돌보았다. 이날 하니와 혜린은 슈 없이도 라둥이를 돌보았고, 놀이터에 나가 5살 오빠와 즉석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다. 앞서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꿈을 꾸었던 하니는 라둥이를 돌본 뒤 "막연히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는데 난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며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손준호 김소현 가족은 운동회에서 비록 꼴지를 했지만, 진정한 스포츠 정신과 협동심을 깨달았다. 나이가 많아 덩치도 큰 형 누나들에 밀려 꼴지를 한 주안에게 손준호와 김소현은 "괜찮다. 뒤에서는 1등"이고 위로했고, 이에 주안이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오마이베이비 다섯가족들은 각자 다른 곳으로 나들이를 나섰지만, 가족에 대한 애정과 아이들의 부쩍 성장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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