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야구 한일전 승리의 주역인 이대호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19일 방송된 프리미어12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일본에 4 대 3으로 역전해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이대호의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대호는 “선발투수한테 많이 끌려가다가 9회에서 찬스가 왔는데 선수들이 다 집중해줘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오히려 잘하려고 해서 더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한 회에 집중해서 경기를 역전해 국민들에게 선물해준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대호는 “사실 부담감도 있었지만 후배들이 워낙 잘 해줘서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도 함께 드러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구 한일전’ 이대호, 멋있다” “‘야구 한일전’ 이대호-오재원, 어제 MVP인 듯” “‘야구 한일전’ 오재원도 대단한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7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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