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시청자들이 결방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2015 프리미어 12 중계로 지연 방송된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2015 프리미어 12 8강전 대한민국 VS 쿠바 경기가 생중계로 인해 ‘육룡이 나르샤’는 본 방송시간보다 30분 지연된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애인있어요’처럼 결방이 되는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애인있어요’는 앞서 지난 15일 야구 중계로 지연 방송을 예고했지만, 경기가 연장까지 가자 뒤늦게 결방을 공지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시청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인있어요’의 결방 대란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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