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선우용여가 과거 빚더미 시절을 언급했다.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일흔 하나, 용여 날다’ 편이 그려진 가운데 51년차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과거 선우용여는 남편이 잘못 선 빚보증으로 당시 175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됐다. 당시를 회상하던 선우용여는 “여태까지는 생계형 배우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직업이다. 연예인이 아니다. 예술가가 아니고 나한테는 직업이다. 1결혼을 23살에 했으니까 14년을 그렇게 살아왔다”며 “그땐 영화를 한 달에 여섯 편, 드라마 두 편 했으니까 말 다했다.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잠자는 게 소원이었다”고 털어놓았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선우용여, 이런 과거가 있었구나”,“사람이 좋다 선우용여, 늘 밝은 줄만 알았는데”,“사람이 좋다 선우용여,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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