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모유 수유의 감소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최근 일반인들도 암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고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잘못된 지식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되지 않은 측면을 강조하는 경우도 많다. 잘못된 정보와 오해로 암에 대한 두려움을 키워서는 안 된다. 환자의 심리상태도 치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한방암치료 전문 소람한방병원에서 알려주는 잘못 알려진 유방암 상식과 올바른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유방암은 예방할 수 있다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방법은 없다. 식이요법이나 규칙적 생활 및 운동 등은 발병률을 낮추는 방법에 불과하다. 그래서 유방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진단과 치료다. 유방암에 대한 조기검진 체계와 교육을 통한 인식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는 50세 이후의 정기적인 유방촬영을 권했지만, 최근에는 40세 이후부터 정기적인 유방촬영을 권한다.>> 유방암은 완치될 수 있다아직 성공적인 완치 방법은 찾지 못했다. 수많은 치료 방법의 개발과 약제의 발달로 매우 효과적인 치료를 하고는 있지만, 가장 좋고 효과적이며, 치료율이 높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 유방에 만져지는 덩어리는 유방암이다덩어리가 다 유방암은 아니다. 대부분은 섬유선종과 같은 양성종양으로 유방암과는 관계없다. 실제로 유방종양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한 환자의 80% 이상이 양성종양이다. 그러나 덩어리가 있을 때는 반드시 조직 진단을 받아야 한다.>> 유방암에 걸리면 유방을 절단해야 한다유방암의 제일 큰 공포는 암 자체지만 유방 상실에 대한 공포도 크다. 하지만 유방의 광범위 절제가 일반적인 치료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방사선 치료기기의 발달로 유방을 보존하며 유방암의 수술을 시행한다. 암에 대한 교육 등으로 유방암의 조기발견율도 증가하고 있어 점점 더 유방보존술식이 늘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유방암 수술의 약 20~30% 정도가 유방보존술식으로 진행된다. >> 젊은 여성은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세계적인 통계로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드물게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까지의 통계를 보면 30대에서 40대의 여성(평균연령-약 46세)에서 유방암이 많이 발병하고 있어 폐경 전의 여성의 경우에도 유방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의 경우 환자의 80% 이상이 50대 이후의 폐경기 여성이다. 나이당 유방암 발병 확률을 보면 25세에는 여성 19,608명당 한 명이었다가 45세에 이르면 93명당 한 명으로 증가한다. >> 브래지어가 유방암을 일으킨다과학 문명이 덜 발달한 지역보다 현대적인 생활을 하는 곳에 유방암이 더 많이 발병한다. 그러나 브래지어 때문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유방이 큰 사람이 유방암에 더 잘 걸린다유방의 크기와 유방암은 상관이 없다.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원장은 “유방암이 발병했다면 유방암 치료와 함께 전이와 재발을 막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만약 전이 및 재발이 되었다면, 양방과 한방 치료를 같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고 조언했다.소람한방병원의 12주 면역치료는 암세포에 집중하는 양방치료와 달리 사람에 집중해 스스로 암을 이길 수 있게 하는 치료법이다. 소람한방병원에서는 전통적인 한방 암치료법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킨 통합한방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양한방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기존 양방 암치료의 정상조직 손상, 기력 저하로 인한 치료 효과 감소 등의 부분을 보완해 양방 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치료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12주 면역치료 프로그램은 면역약침, 비훈치료, 뜸 등의 한방 치료법과 고주파온열치료, 고농도비타민 요법 등 양방의 암세포 사멸 치료법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 없이 단독으로 암치료가 가능하므로 양방 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 기력이 떨어져 치료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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