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12시 5분께, 상주에서 구미 쪽으로 향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상주터널에서 시너를 실은 트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은 트럭과 승용차 2대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이 사고로 큰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상 및 연기흡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을 현장으로 보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 터널 내 운전자들은 긴급대피 했으며, 해당 구간은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구강은 이번 상주터널 폭발사고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