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송아가 구인수와 문현수 사이를 이간질하려 했다.10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5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가 진송아(윤세아 분)이 자신의 만행을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지난 방송에서 구인수는 누군가 보낸 서류에서 ‘진정한 사장을 죽인 사람은 바로 구인수’라는기사를 발견하고 덜덜 떨었다.이후 구인수는 문현수(김영훈 분)를 불러 이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다. 문현수는 “기자 이름이 없는 걸 보니 실제 기사가 아니라 누군가 겁주려고 기사 형식으로 쓴 것 같다”라며 배후를 추적하겠다고 했다.그런데 이와 똑같은 기사가 문현수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되었다. 모화경(금보라 분)이 빨래를 맡기다가 이를 발견하고 구인수에게 와 “이게 사실이냐”라며 따져 물었다.구인수는 누군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이 같은 거짓 기사를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어디서 났는지 물었고 모화경은 문현수의 바지 주머니에 있었다고 설명했다.이후 구인수는 문현수를 불러 “이게 너의 주머니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라며 물었다. 문현수는 “누군가 일부러 내 주머니에 넣은 거 같다”라고 예상했다.그러면서 “진송아가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구인수는 “진송아는 이 사실을 모른다”라고 했고 문현수는 “구강모가 알고 있지 않느냐”라며 구강모가 아마 진송아에게 말했을 거라고 했다.구인수는 구강모에 대해 “기어이 내 등에 칼을 꽂는구나. 이 놈 제품 발표회 못하도록 막아라”라며 괘씸해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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