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와 열애 중인 배우 송민서가 가상 결혼 프로그램 ‘님과 함께’에 출연해 화제다.

송민서는 기욤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연기자라고 알려지며 출연 소식을 전할 때만 해도 인물 검색조차 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화제의 인물이 됐다. 송민서는 과거 송지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송민서는 최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기욤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날 송민서의 어머니는 기욤의 경제력과 관련한 질문을 날카롭게 물었다. 기욤은 “프로게이머 경력을 활용해서 게임 회사에 다닐 수 있다”고 답했다.

어머니는 “그런 회사 다니면 얼마나 받을 수 있냐”고 되물었다. 기욤은 “신입사원보다는 높은 연봉을 받는 걸로 안다. 자세히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말라”며, 기욤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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