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5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 소식에 한미약품이 연일 강세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1.53% 오른 79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6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이다.

앞서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 신약 포트폴리오인 ‘퀀텀 프로젝트’(Quantum Project)를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라이선스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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