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채수빈이 담배 걸릴 위기에 정은지의 뺨을 때렸다.1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이은진, 김정현 연출/윤수정, 정찬미 극본) 3회에서 권수아(채수빈)가 자신을 감싸준 강연두(정은지)의 뺨을 때렸다.이날 김열(이원근)은 권수아가 담배를 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 와중에 권수아가 사람들을 이용해 스펙 쌓기로 치어리딩을 하면서도 못되게 구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김열은 권수아를 골탕 먹일 생각으로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담임 선생님에게 건의했다. 이에 담임 양태범(김지석)은 어쩔 수 없이 소지품 검사를 시작했다. 양태범은 "다들 가방 올려라"라며 소지품 검사를 하려 했다.권수아는 당황해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가방 안에 담배가 있었기 때문. 권수아가 어쩔 줄 몰라했고 강연두는 그 모습을 포착했다. 강연두가 김열을 바라보자 김열은 살짝 미소를 지어보였다.강연두는 상황을 파악, 양태범을 향해 "김열 지갑 찾은 것 같다"고 외쳤다. 김열이 당황하자 강연두는 "너 지갑 찾았잖아"라고 화를 냈다. 김열은 어쩔 줄 몰라했고 권수아도 눈치를 봤다. 어쩔 수 없이 김열은 "지갑 찾았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소지품 검사는 종료됐다.
이후 강연두는 김열을 찾아가 "왜 그런 짓을 벌이냐"고 화를 냈고 김열은 "좀 곯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강연두는 "그래도 그런 유치한 짓은 하기 싫다"고 소리쳤다.두 사람이 대화나누는 것을 본 권수아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강연두의 뺨을 세게 내리치며 "유치한 짓 하지 말라. 나 건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강연두가 자신을 도와줬음에도 화를 낸 것. 과연 권수아의 분노는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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