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3일 KB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4만6천원)를 유지했다. 김진상 수석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연결 기준 3분기 순이익 4천71억원은 당사의 추정치인 4천108억원과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인 4천11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와 같은 1.88%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대출 성장은 견조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충분한 배당 여력을 고려할 때 2019년까지는 배당 성향을 글로벌 은행 평균 수준(40%)으로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당도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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