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포스터/영화 '사도' 포스터
사진 :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포스터/영화 '사도'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과 ‘사도’가 새로 개봉한 영화들의 공세에도 아랑곳없이 추석 연휴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개봉 후 뜨거운 입소문과 호응으로 9월 극장가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흥행을 선보이고 있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9월 25일 0시 기준)에 따르면 현재 누적 관객수 약 138만 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 24일 새롭게 개봉한 한국 영화 ‘서부전선’과 ‘탐정: 더 비기닝’은 물론, 외화 ‘인턴’과 ‘에베레스트’까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추석 연휴를 맞아 대거 개봉한 작품들에 뒤지지 않는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사도’와 함께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전작 ‘메이즈 러너’에 이어 식지 않는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2015년 흥행작으로 꼽히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장기 흥행을 예고하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또 한 번의 흥행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영화는 지난 9월 16일 개봉하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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