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코스피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194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1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1포인트(0.40%) 오른 1940.35로 개장, 상승폭을 줄이며 오전 9시 25분 현재 1934.67을 나타냈다.
개인이 40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0억원, 1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53억원, 비차익거래는 315억원 순매도하면서 전체 36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통신업과 의료정밀이 1% 이상 올랐고, 기계, 서비스업, 전기전자가 상승했고, 운수장비, 운수창고업, 금융, 보험 등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NAVER(1.48%), SK하이닉스(1.60%), SK텔레콤(1.47%) 등이 1% 이상 상승했고, 현대차(-1.06%), 신한지주(-1.01%), 현대글로비스(-1.14%) 등이 1% 이상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은 전일 대비 2.90포인트(0.54%) 오른 542.20으로 개장, 9시 25분 현재 540.48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억원, 22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6억원 순매도했다.
상승 업종이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디지털컨텐츠 등이 1% 이상 오른 반면, 오락문화와 화학 등이 1% 이상 떨어졌고, 금융, 유통 등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셀트리온(-2.09%)이 4분기 실적 악화에 이틀째 하락했다. 파라다이스(-2.00%), 인터파크INT(-2.71%)도 하락했고, 원익IPS(-6.01%), 솔브레인(-6.48%)는 급락했다.
반면 서울반도체(1.04%), CJ E&M(1.18%), GS홈쇼핑(1.03%) 등이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5원 오른 1066.9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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