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2일 이 단체 손민우 선임연구원이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발간하는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지난 5일 등재됐다고 밝혔다.

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정보기관으로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출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 등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손민우 연구원은 정보보호제품 보안성 평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내외 정보보안에 대한 선제적인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선정됐다.

손 연구원은 앞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 판‘에도 등재됐다.

그는 현재 KAIT에서 운영중인 정보통신분야 정보공유분석센터(ISAC)에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대책 수립 업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 정보보호컨설팅 등 정보보호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손 연구원은 “앞으로도 현 업무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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