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허용하는 안보 관련 법제 참의원 표결을 두고 일본 연립여당인 자민ㆍ공명당과 민주당 등 야당이 격렬하게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참의원 특위 위원장이 일시적으로 교체됐다.

일본 야당은 이날 참의원 특별위원회 표결 및 본의회 심의를 직권으로 진행하려는 고노이케 요시타다(鴻池祥肇) 위원장에 맞서 불신임안을 제출했다. 특위 위원장은 일시적으로 자민당의 사토 마사시(佐藤正久) 의원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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