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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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등산을 준비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등산을 준비하는데 아빠 박준철씨는 유난히 군것질 거리를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덕화 이지현 부녀가 어색함을 떨쳐내기 위해 필 충만 몸치를 이끌고 댄스연습실을 찾았고,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알면 알수록 웃픈 이경규 친구 김태원의 집을 방문했다. 한편 조재현 조혜정 부녀는 전어와 갯벌을 찾아 가을여행을 떠났고,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계룡산의 맑은 기를 받기 위해 등산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박세리는 아빠 박준철씨가 등산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오랜만의 부녀 등산에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옥수수를 찌자 아빠 박준철씨는 냉큼 냄비에서 옥수수를 꺼내 입에 넣었다.박준철씨는 옥수수를 떨어뜨리며 먹었고 딸 박세리의 잔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치워야 한다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떡까지 가져가려고 하는데 박세리는 단호하게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박준철씨는 딸 박세리 몰래 떡을 가방에 넣었고, 산에 널린 게 물인데 떡은 없지 않냐는 논리로 꼭 챙겼다 말해 폭소케 했다. 박세리는 오전에 행사를 하고 와서는 풀 메이크업 착장상태였는데 속눈썹을 거침없이 뜯어버리며 차에 올랐다.사이좋게 차에 올라탄 두 사람이 계룡산으로 향했고 박세리는 날씨가 정말 좋다며 주변을 둘러봤다. 이에 박준철씨는 오리고기 먹기 좋은 철이라면서 등산 후에 먹을 오리고기 생각뿐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박세리는 아빠의 별명이 ‘먹둥파파’가 되었다며 심란해하는데, 아빠 박준철씨는 네버엔딩 먹방 토크를 이어가 폭소케 했다. 한편 이른 새벽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서해안 여행을 갈 거라며 들뜬 듯 했다.그러나 조재현은 차에서 내내 잠만 자며 하품을 해댔고, 휴게소에 도착한 조혜정은 지난여름 조윤경이 맛있게 먹었던 그 크레페를 찾으러 뛰어갔다. 그러나 조혜정은 너무 아침이라면서 회오리감자와 어묵 등을 사 양손 가득 든 모습이 조윤경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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