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우결’ 곽시양이 김소연을 아내로 만나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 새롭게 합류한 곽시양은 첫 만남부터 남자다운 모습으로 김소연을 리드했지만, 김소연의 연기 경력을 듣고 처음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여보”, “자기” 등 애칭을 부르면서 김소연에게 가깝게 다가갔던 곽시양. 서로의 연기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곽시양이 “정식 데뷔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자 김소연이 깜짝 놀라며 “전 21년 되었다”고 고백했고, 이에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연기 경력의 벽에 부딪히게 됐다. 어색함을 이겨내려 김소연이 “잘 하고 있니?”라고 갑자기 선배님 놀이를 시작하자 이에 곽시양은 “네, 선배님!”이라며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고, 이어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아내로 만나서 다행이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저녁 식사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곽시양이 앞치마를 두르자 이 모습을 본 김소연이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같았다! 너무 멋있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김소연·곽시양 커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곽시양, 잘 어울려”, “김소연 곽시양, 김소연 씨 너무 매력적이야”, “김소연 곽시양, 이 커플은 되게 아기자기한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곽시양과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김소연의 신혼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만나볼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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