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금리인상 지연설에 부동산 실수요자 위주 움직임 증가
최근 주식시장을 흔들었던 ‘9월 경제위기설’이 뜨거운 감자다. 중국발 악재까지 겹치며 국내증시가 크게 악화되었지만 중국의 발빠른 대처로 글로벌 증시가 안정화되고 국내 증시 역시 반등에 나선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규제 완화와 지속적인 금리인하 덕분에 오래간만에 회복세를 타고 일부지역에서는 과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뛰어든 것이 부동산 시장을 달구는데 크게 한 몫 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정부가 엇박자를 치고 말았으니, 내년부터 대출심사를 까다롭게 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자극을 받아8월 한 달 간 부동산 담보대출 금액이 전월 대비 9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연말 까지 부동산 경기와 담보대출 추세는 지금처럼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진정한 선수는 이럴 때 움직이는 법이다.
요즘의 전월세 거주자는 대출금리보다 몇배나 비싸게 월세를 내고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최근에 전월세난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거기에 9월이 지나서부터는 계절적으로 이사가 많은 시기에 들어 부동산 가격 오름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이 걱정된다면 집값의 60% 이상 준비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다. 투자 입장에서는 지켜볼 필요도 있지만, 실수요자라면 구매시기를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경기도 미분양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힘입어 많이 소진이 되었지만 아직도 상당량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기도 미분양아파트 중 대표격인 성복동 성복힐스테이트와 성복자이는 주요 평형대가 45~64평으로 5개단지 총 3,659세대로 구성된수도권의 대표적인 고급아파트이다. 성복동은 강남에서 15분, 분당, 판교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입지여건으로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특히 중대형 미분양아파트가 많은 성복동은 최근 상담문의가 많아졌다. 지난 2000년대 후반 집값이 급등해 서울 강남3구 등과 함께 ‘버블세븐’으로 불렸던 용인 수지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하락했다가 2013년 여름부터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2016년 2월 신분당선(성복역)이 개통 예정인데다가 최근 발표된 코엑스보다 큰 규모의 성복역 롯데몰 개발 소식으로 성복동은 전세나 매매 모두 찾아볼 수가 없다. 최근의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 발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주택구매 수요자 및 전세거주자들이 수도권 미분양아파트에 몰리고 있다.30~40평형대를 생각하고 찾는 주택구매 수요자들이1억원 정도 은행대출을 더해 5~60평형대 이상 큰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 받는 사례가 늘었다.
현재 공동구매 방식의 할인분양제는 취득세 50% 지원혜택이 있고 살아보고 결정하는 스마트리빙제는 대출이자를 건설사에서 전액 지원해주고 있는데, 두 가지 중에서 맞는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문의 : 1666-7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