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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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심혜진을 만났다.8월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엄마 차미연(이혜숙 분)의 전화를 우연히 엿듣게 된 강문혁(정은우 분)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백리향(심혜진 분)을 찾아가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리향이 문혁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가지고 미연을 협박한다는 것을 알게 된 문혁. 문혁은 자신이 태중(전노민 분)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믿기지 않아하고, 리향에게 전화 해 사무실로 오라고 말한다.

문혁은 서둘러 리향의 사무실로 향하고, 그제야 미연의 이상한 행동들이 이해 되기 시작했다. 문혁은 리향보다 빨리 사무실에 도착하고, 리향의 서류들을 뒤지다 유전자 검사 결과가 든 봉투를 발견했다. 떨리는 손으로 확인하는 문혁. 문혁은 거기서 직접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고 충격에 분노한다. 그리고 때마침 리향이 그 곳에 나타났다. 문혁은 리향에게 다가가 이게 뭐냐고 소리치고, 리향은 아차 싶었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봐서 알거 아니에요?"라고 되묻는다. 문혁은 이 역시 리향이 조작한 서류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단 검사로 모자라 이런 걸로 조작까지? 당신이 사람이야?"라고 화를 내는 문혁. 이에 리향은 자신도 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근데 당신 어머니가 이걸 보고 기겁하고 벌벌 떨어. 왜겠어? 당신 엄마 이걸 알면서 평생을 속이며 산거야"라고 코웃음을 쳤다.이에 문혁은 서류가 조작한게 밝혀지면 리향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치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리향은 홀로 남아 "그래, 다 밝혀라. 빨리 밝혀!"라고 코웃음을 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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