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대표 이정근)이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고용창출공헌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다.
사람인HR은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을 중심으로 HR 솔루션, 헤드헌팅 등 사람과 일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 채용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아바타서치’, ‘판도라매칭’, ‘패턴분석’ 등 이용자들이 필요한 채용공고-인재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스매칭’ 문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견ㆍ소기업을 발굴하는 ‘히든스타’ 프로젝트는 시행 이후 많은 구직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공고 조회 및 입사지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졸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획득에 취약한 고졸 구직자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고졸채용 사람인’과 같이 다양한 계층을 배려하는 서비스도 호응이 높다.
실제 고용 창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정규직 채용 인원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여성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장애인 고용비율(5%)도 의무고용률(2.5%)을 상회했다.
사람인HR은 최근 매칭 연구소를 설립하며 매칭 기술을 더욱 정교화해 국내 산업계의 고질적인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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