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인기 프로그램 ‘짝’의 녹화 중 출연자가 사망했다.

SBS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짝’의 제작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제작진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SBS는 “유가족과 함께 촬영에 임했던 출연자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BS ’짝'은 일반인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12명의 남녀가 애정촌이라는 공간에 입소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일주일간의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 다음은 SBS 입장 표명 전문.

오늘(3월 5일),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짝’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짝’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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