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오는 8일까지 임직원, 협력사원,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혈액암 환아 돕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100만㎖ 혈액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백화점 고객들이 왕성하게 방문하는 3월 초 사은행사 기간에 펼쳐 많은 이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임직원, 협력사원 외에도 백화점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대해 참여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고객 참여 헌혈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의 경우 상ㆍ하반기 두 차례 캠페인을 벌인 결과, 두 번째 캠페인에는 참여 고객이 두 배 가까이 늘기도 했다.

한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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