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엘리야의 도둑질 현장을 발각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도둑질 현장을 잡는 모습과, 예령이 끝까지 오리발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황금복과 전쟁을 선포하며 강문혁(정은우 분)의 가족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겠다고 불타오르고, 그때 문혁이 금복과 만나며 얘기를 나누는 것을 목격한다.예령은 금복에게 휴대폰을 내밀며 고쳐왔다는 문혁의 말을 엿들으며 소스라치게 놀라고, 금복은 진짜 고맙다고 미소를 지었다. 문혁은 마치 예령의 악행을 아는 듯 "이제부터 시작이야"라고 말한다. 금복은 놀라며 무슨 말이냐고 하지만 "이제부터 어머니 찾는 거 시작이라고"라며 금복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 말을 듣던 예령은 굳어버리고, 그전에 먼저 휴대폰 안에 있다는 증거부터 보자며, 누가 재료실의 범인인지 확인해 처벌하고 금복의 누명을 벗자고 말했다. 금복은 이에 있다가 저녁에 하자며, 근무시간에 탈의실에 휴대폰을 두니 안전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예령은 이 모든 것을 듣고 있었다. 예령은 청소원 탈의실 열쇠를 구하고, 몰래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탈의실로 들어갔다. 예령은 금복의 휴대폰을 도둑질 하기 위해 몰래 들어가고, 짐을 뒤지다 손 쉽게 휴대폰을 찾았다. 그러나 예령은 들고 나가려던 순간 금복의 가방을 떨어트리고, 그안에서 나온 실종자 전단지에 놀라 서둘러 정리를 했다. 그리고 그 순간. 금복이 들어와 "뭐하니?"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예령은 휴대폰을 훔치려 한 것이 들켰음에도 "난 모르는 일이야"라고 발뺌했다. 이에 금복은 화가 나 예령의 손을 붙잡고 끌고 나가고, 거리에서 은실의 전단지를 나눠주게 시키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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