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시' 캡처
사진: '택시'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택시 송호범의 발언히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송호범은 아내 백승혜와 함께 출연해 특별한 고부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MC 이영자가 “집에 시어머니뿐 아니라 시할머니까지 모시고 산다는 말이 있더라”고 묻자 백승혜는 “맞다. 내가 임신 3개월 때 오빠네 집으로 들어갔다”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큰 집으로 다 같이 이사를 하게했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송호범이 ‘나가서 살까?’라고 물은 적이 없다. 그래서 당연히 같이 살아야하는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이영자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더 놀라운 것은 신혼여행이다”라고 말해 MC 오만석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오만석이 “설마 신혼여행도 부모님과 함께 갔냐”고 놀라 묻자 송호범은 “저희 어머니와 장모님을 모시고 같이 갔다”고 답했다. 이어 백승혜는 “내가 임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혼여행도 처음에 안 가려고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간 적이 없다고 오빠가 말하더라. 그래서 양가 부모님을 다 같이 모시고 가게 됐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송호범은 지난 2007년 백승혜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 2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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