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8월 둘째주는 화장품 종목의 실적발표가 예정된 만큼 중소형주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는 2000~206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상승요인으로는 화장품의 양호한 실적 발표 예상, 유로존 경기 개선 기대감, 중국 주식시장 하방경직성 확보에 따른 안도감이 꼽혔다. 하락요인으로는 중국 생산 및 소비 지표 악화 가능성, 원자재 가격 하락 지속에 따른 이머징 경기 침체 우려, 달러 강세에 따른 외국인 이머징 순매도 지속 가능성이 있다.
김 연구원은 “코스맥스,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등 주요 화장품 종목의 실적발표 예정되어 있다”며 “메르스에 따른 중국인바운드 관광객수 감소로 실적 부진 우려 존재하나, 중국내 양호한 온라인 판매로 미루어 볼 때 양호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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