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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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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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손호준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 25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 에서는 실종 소녀들이 연이어 살해 되는 사건이 발생해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이 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최영진(김희애 분) 팀원들은 단서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만 범인은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최영진은 두 번째 피해자가 게임 중독자였다는 증언을 듣고 즐겨 접속하던 게임 사이트를 통해 접속 기록과 그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채팅 상대를 찾고자 했다. 한진우(손호준 분)와 민도영(이다희 분)이 그 조사를 맡았다. 이때 민도영은 한 남자를 먼저 알아봤다. 얼마 전 한 여학생과 실랑이를 벌여 조사를 맡은 후 귀가 조치되었던 남성이었다. 당시 여학생은 남자가 자신을 차에 가두고 성추행하려 했다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알고 보니 이 남자는 게임 개발 책임자였다. 남자는 한진우와 민도영의 요청에 따라 두 번째 피해자의 로그인 기록을 살폈지만 이후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채팅 상대의 신원 정보는 초등학생으로 나온다는 정보를 넘겼다. 이때 한진우는 남자와의 대화보다 그의 책상에 놓인 포트폴리오에 더욱 관심을 보였다. 남자가 현재 구상하고 있는 게임의 시놉시스가 담긴 것이었다. 물, 불, 얼음, 등 각 단계에 따라 무시무시한 광경이 펼쳐지는 모습이었다. 이를 보며 “게임이 좀 섬뜩하네요” 라고 말한 뒤 돌아가는 한진우를 몰래 섬뜩하게 쏘아보는 범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범인의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수사의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진우가 자신의 눈으로 확인했던 단서와 범인을 알아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도영을 향해 돌진하는 차를 보고 몸을 던지는 한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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