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8회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스테파니 리 측은 26일 OSEN에 “스테파니 리가 ‘용팔이’ 마지막 촬영을 했다. 8회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에서 한신병원 12층 VIP플로어의 CS실장인 신씨아 역을 맡아 지난 3회 방송부터 등장했다.

모델 출신다운 화려한 패션 감각과 늘씬한 몸매, 유창한 영어로 단박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 리는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선사하는 비타민을 자처하고 있었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파주세트뿐만 아니라 킨텍스, 그리고 호텔 진행된 촬영에서 성큼성큼 걸으며 촬영장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바꿔 놓았는가 하면, 촬영 틈틈이 주원뿐만 아니라 정웅인과 송경철을 포함한 출연진들, 그리고 스태프들을 향해 미소 짓기를 잊지 않았던 것.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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